오슬로 맛집 12

노르웨이 일상 : Lillestrøm 맛집에서 외식하기 2 (Feat. 노르웨이 물가)

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노르웨이 일상 : Lillestrøm 맛집에서 외식하기 2 (Feat. 노르웨이 물가)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내가 노르웨이 떠나기 이틀 전 날, 릴레스트룀 시내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.바군 퇴근시간에 맞춰 릴레스트룀 시내에서 만났다 ㅎㅎㅎ 돌아다니다가 맛있어보이는 곳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,우리처럼 결정장애 있는 사람들은 그런 선택방법 사용하면 아니된다... 계속 고민하다갘ㅋㅋㅋㅋㅋㅋ 결국 구글맵 평점 높은 곳 중에 괜찮아보이는 곳으로 결정!! 이곳이당.식당 이름은 Casa mia.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탈리안레스토링이다. 날씨가 괜찮아서(=비가 오지 않아서) 밖에서 식사 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☺️ 입구에서 서서 안내해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:)..

노르웨이 일상 : 오슬로 저렴한 맛집 추천 -Bislett Kebab House

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노르웨이 일상 : 오슬로 저렴한 맛집 추천 - Bislett Kebab House 케밥집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오늘은 처음으로 오슬로의 맛집을 추천하고자 글을 쓴다. 물가 비싼 노르웨이에서 현지인들에게 외식은 사치지만,그리고 훌륭한 요리사인 바군을 둔 나에게는 특히 더 외식은 사치지만...그래도 가끔은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!!! 사실 "외식이 하고싶다" 가 아니라 ㅋㅋㅋㅋㅋ바군이 "케밥이 먹고 싶다." 고 했다. 학교다닐 때 프로젝트 한다고 하루종일 학교에 있으면,싸고 양 많은 음식을 찾게 된다.. 그 때 자주 먹었던 음식이 케밥이라며.. 케밥이 먹고싶다고 했다. 바로 이곳.줄여서 BKH라고 부르는 것 같다. 근데 평점이 낮네..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