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식물일기(24.June) : 물꽂이한 라피도포라 테트라스퍼마(히메몬스테라) 흙에 심기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깍지벌레가 득실했던 히메몬스테라(라피도포라테트라스퍼마)를썩은 것들은 버리고 잎은 두 세개씩 남겨서 가지치기를 했고,잎이랑 뿌리 최대한 여러번 씻어서 수경재배로 갈아탔었다. 그리고 열흘이 지난 6월 24일, 세 개의 히메몬 가지를 흙에 심어주기로 결정! 공중뿌리를 물에 담가둔 라피도포라는 아직 뿌리가 덜 자랐지만,흙을 파서 나온 뿌리는 이미... 너무 무성했기에 ㅋㅋㅋㅋㅋㅋ물에 더 담갔다가 녹으면 어쩌나 걱정되서 열흘만에 흙으로 다시 옮기게 되었다. 원래 내가 데려왔던 라피도포라 테트라스펄마가 세 개의 줄기가 심어져 있었다. 그 세 줄기중에 이 줄기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