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르웨이 케밥 2

노르웨이 일상 : 노르웨이 케밥 맛집 BKH케밥

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노르웨이 일상 : 노르웨이 케밥 맛집 BKH케밥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예전에 오슬로 시내에 있는 BKH케밥집을 포스팅 했던 적이 있다. [롱디 7,700km ✈︎ 그래도 사랑하니까/노르웨이 : 180531~180830] - 노르웨이 일상 : 오슬로 저렴한 맛집 추천 -Bislett Kebab House (확인차 이 때의 포스팅을 다시 읽어봤는데... 바군의 뒷모습에서 짧은 머리가 돋보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어깨에 닿아서 막 뻗치기 시작할 정도로 길었는데..ㅋㅋㅋㅋㅋㅋㅋㅋ) 그리고 우리는 릴레스트룀(Lillestrøm) 쪽으로 이사를왔고,여기서는 saf saf 라는 케밥집에서 케밥을 먹은 적이 있었다. [..

노르웨이 일상 : Lillestrøm(릴레스트룀) Saf Saf 케밥

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노르웨이 일상 : Lillestrøm(릴레스트룀) Saf Saf 케밥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✽ 이번에 이사온 곳이 오슬로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Lillestrøm(릴레스트룀)이라는 동네이다.오슬로 센트럴에서 멀어져서 슬펐지만 ㅠㅠ사실 이 동네가 오슬로보다 훨씬 조용하고 깨끗하고 그래서 ㅋㅋㅋ 더 만족 중이다. 아시안마켓이 없을까 봐 걱정했었는데.. 웬걸, 오슬로 아시안마켓보다 훨씬 많음ㅋㅋㅋ 이제 릴레스트룀 센트럴에 익숙해지기 위해 시간날 때마다 바군이랑 슬슬 구경 나가는데,오슬로 센트럴보다 사람도 적고 저렴한 브랜드 모아 놓은 쇼핑몰도 있고 ㅋㅋㅋ 괜찮은 것 같다. 아무튼..요즘 가을 날씨가 시작되어 비오고 흐리고 ㅠㅠ 그런 안 좋은 오슬로 날씨가 계속..